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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주인으로 살아가기 - 최진석 교수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xqkdjSR5eIw

내용

  •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여러 방면으로 이야기해줌
  • B형 간 백신?
    • 왜 세계 처음이면서 상용화는 세번째?
    • 기준을 따르지, 세운적은 없어서.
  • 장자
    • 윤편 조백 술찌꺼기.
    • 소가 되지 않겠다. 천하를 떠안고 갇히기보다 즐거움을 누리겠다
  • 왜 읽나? 왜 보나? 왜 듣나?
    • 쓰기 위해, 말하기 위해.
    • 즉 나를 표현 하기 위해
  • 이론과 행동을 구분
    • 다이어트 예시
    • 성인의 말씀을 배우는 것을 내가 깨달았다고 착각
  • 배움
    • 60세 넘은분이 "배움의 기쁨을 아직 느끼고있따"
    • 이제 배우지말고, 자신을 표현할 때 입니다.
  • 충고
    • 충고 하지말라
    • 충고 듣지말라
    • "내가 알아서하겠다"

생각

  • 자신의 존엄, 가치를 파고드는것에 저항하고 그게 때로는 공격적일 수 있다라고 하지만, 인간은 상호작용하며 어울러 사는 동물이기에 사회적인 범위에서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. 상대방을 존중하고. 의견은 정중하게말이다.
  • "배움"이라는 것에 새로운 모습으로 접근하게 됐다. 맞다. 배움은 나를 표현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. 배움 자체에 재미를 느낀다고 자랑할 그런게 아닌거 같음.
    • 방통대 고민도 이번 계기로 결정을 함.
  • 혁신은 어디에서 나올까? 억지로 하도록 하는게 아니라, 개개인이 진정으로 자신이되어서 모여있을 때 혁신이 나온다는 생각이 듦. 회사에서 혁신을 부른다면 그런 환경이 조성되어야한다. 당근, 토스가 생각남. 혁신까진 아니더라도 성과를 내고 있다고 생각. 최소한 대외적으로 접한 내가 봤을 땐.
  • 유튜브에서 인기 있는 사람들을 보면, 다 자기 자신으로서 살아갈수록 더 많은 구독자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. 인간은 그런 사람에게 끌리는 법이라고 생각.
  • 최진석님이 하신 이야기들은 대부분 새로운 시각을 가져다 줌.
    • 그도 자기 주인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그런 시각을 준다고 생각.
    • 이해 못한 부분이 많아서 다시 보기
  • 스스로 잘 살아왔다고 생각.
    • 내 생각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 환경에 자꾸 들어가고 싶어해왔었음
    • 내 생각을 제단하고 사회가 정한 어떤 규범에 자꾸 맞출려는 사람을 기피해왔던거 같음